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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7대 왕 - 세조 개요 세조(1417년 ~ 1468년, 재위기간 1455년 ~ 1468년)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둘째 아들이며 문종의 친남동생이자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친형이며 단종의 숙부이다. 즉위 전 군호는 수양대군이었다. 세조는 말타기와 활쏘기, 사냥을 즐겨하였으며 한명회와 권람, 신숙주, 정인지 등의 집현전 학사들을 포섭하여 세력을 확대하였다. 1453년(단종 1년) 계유정난을 일으켜 안평대군, 김종서, 황보인 등을 제거하고 영의정부사가 되어 조정의 전권을 획득한 후 단종 대신 섭정을 하며 조정을 장악하였다. 1455년(단종 3년) 단종으로부터 명목상 선위의 형식을 빌어 즉위하였으며 이에 반발한 생육신, 사육신, 사림 세력들을 대량 숙청하였다. 즉위 후 과전법을 수정하여 현직 관리에게만 토지를 지급하는 직전법을 ..
조선의 6대왕, 단종 개요 단종(1441년~1457년, 재위 1452년~1455년)은 조선의 제 6대 국왕으로 세종의 장남인 문종과 현덕왕후의 외아들이며, 조선 최초의 왕세손이기도 하다. 조선왕조 27명의 임금들 중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왕이기도 하며 승하한 지 550년 만인 2007년 5월 단종의 능이 있는 강원도 영월에서 국장이 치러졌다. 1455년 숙부 세조의 정변으로 양위하였다가, 세조 측근들의 탄핵으로 강원도 영월군 청평포로 유배되었다가 교살 되었다. 폐위되어 죽어서 시호를 받지 못한 채 노산군으로 불리다가 이후 중종 때에 복권 상소가 올려졌으나 거절당했고, 숙종 때 성리학자들의 건의로 노산대군으로 진봉되었다가, 다시 정종과 함께 복위 되어 단종으로 묘호가 정해졌다. 이는 '예를 지키고 의를 잡는다'라는 뜻이..
조선의 5대왕, 문종 개요 문종(1414년 ~ 1452년, 재위 1450년~1452년)은 조선의 제 5대 국왕으로 본관은 전주, 휘는 향이며, 자는 휘지이다.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자로 출생하였다. 조선의 왕 중에서 적장자로 왕위에 오른 최초의 왕이었다. 묘호는 문종이며, 문치를 발전시키고 다스렸다는 뜻이다. 세자 시절 및 즉위 문종은 세종과 서헌왕후의 장자로 1421년 7세의 나이에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1429년(세종 11년) 가례를 올렸으나 첫 번째 세자빈인 휘빈 김씨는 세자의 사랑을 얻으려 주술을 이용하려다가 발각되어 폐위되었으며, 두 번재 세자빈 순빈 봉씨는 폭력적이었을뿐 아니라 나인과 동침하는등 동성애 기질이 있어 폐위되었다. 이후 후궁 승휘 권씨를 세자빈으로 맞이하였으나 1441년 단종을 낳은지 하루만에 산후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