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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10대 왕 - "폭군 연산군" 개요 연산군(1476년~1506년, 재위기간 1495년~1506년)은 조선의 10대 국왕이다. 아버지는 조선의 9대 왕 성종이고 어머니는 폐비 윤 씨이다. 재위기간 중에 무오사화를 일으켜 사림 세력을 제거하고, 갑자사화를 일으켜 어머니 폐비 윤 씨의 폐위에 관련된 자들을 대량으로 숙청하고 훈구 세력을 약화시켰다. 훈구 세력과 사림 세력을 약화시킨 후 홍문관, 사헌부, 예문관 등을 없애고, 상소와 상언, 격고 등 여론과 관련된 제도를 축소하거나 폐지시키면서 독단적인 정치를 행하였으며, 공포정치와 가혹한 고문을 일삼았다. 이로 인해 박원종, 성희안 등이 일으킨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어 강화도로 유배되었다. 유배후 2개월 뒤에 역질, 화병등으로 사망하였다. 출생과 세자 시절 그리고 즉위 연산군은 1476년 성종의..
조선의 9대왕 - 성종 개요 성종(1457년~1495년, 재위기간 1470년~1495년)은 조선의 9대 왕으로서 세조의 장남 의경세자의 차남으로 태어났고, 연산군과 중종의 아버지이며 인종과 명종의 할아버지이다. 성종은 조선시대 왕중 세종과 더불어 성군으로 불리었다. 성종의 아버지인 의경세자는 성종이 태어나자마자 젊은 나이로 요절하였다. 조선의 8대왕 예종이 즉위 1년 만에 갑작스럽게 승하하게 되면서 성종은 왕위 계승 서열이 세 번째였으나 장인 한명회와, 왕실 최고의 어른인 할머니 정희왕후의 지원으로 예종의 양자로 입적되면서 1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임금으로 즉위하였다. 너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아직 친정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할머니 정희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였다. 즉위 후 7년이 흐르고 성인이 되자 ..
조선의 8대왕 - 예종 개요 예종(1450년 ~ 1470년, 재위기간 1468년 ~ 1470년)은 조선의 제8대 국왕으로 본명은 황, 묘호는 예종이다. 세조와 정희왕후의 둘째 아들로 1468년 즉위하였으나 1년 6개월 만에 사망하였다. 역대 조선왕 중에 두 번째로 짧은 재위기간을 가진 왕이다. 재위기간이 워낙 짧았고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 어머니 정희왕후가 수렴청정을 하였고, 실권이 없어 특별한 업적은 남기지 못하였다. 탄생과 세자 책봉 1450년(세종 32년), 수양대군(세조)와 정희왕후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세조가 왕위에 오르자 해양대군으로 봉해졌으며, 1457년 형인 의경세자가 건강이 좋지 않아 20세의 나이에 사망하게 되자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1460년(세조 6년) 한명회의 딸인 한 씨를 세자빈으로 맞이하였으나 ..
조선의 7대 왕 - 세조 개요 세조(1417년 ~ 1468년, 재위기간 1455년 ~ 1468년)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둘째 아들이며 문종의 친남동생이자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친형이며 단종의 숙부이다. 즉위 전 군호는 수양대군이었다. 세조는 말타기와 활쏘기, 사냥을 즐겨하였으며 한명회와 권람, 신숙주, 정인지 등의 집현전 학사들을 포섭하여 세력을 확대하였다. 1453년(단종 1년) 계유정난을 일으켜 안평대군, 김종서, 황보인 등을 제거하고 영의정부사가 되어 조정의 전권을 획득한 후 단종 대신 섭정을 하며 조정을 장악하였다. 1455년(단종 3년) 단종으로부터 명목상 선위의 형식을 빌어 즉위하였으며 이에 반발한 생육신, 사육신, 사림 세력들을 대량 숙청하였다. 즉위 후 과전법을 수정하여 현직 관리에게만 토지를 지급하는 직전법을 ..
조선의 6대왕, 단종 개요 단종(1441년~1457년, 재위 1452년~1455년)은 조선의 제 6대 국왕으로 세종의 장남인 문종과 현덕왕후의 외아들이며, 조선 최초의 왕세손이기도 하다. 조선왕조 27명의 임금들 중 유일하게 국장을 치르지 못한 왕이기도 하며 승하한 지 550년 만인 2007년 5월 단종의 능이 있는 강원도 영월에서 국장이 치러졌다. 1455년 숙부 세조의 정변으로 양위하였다가, 세조 측근들의 탄핵으로 강원도 영월군 청평포로 유배되었다가 교살 되었다. 폐위되어 죽어서 시호를 받지 못한 채 노산군으로 불리다가 이후 중종 때에 복권 상소가 올려졌으나 거절당했고, 숙종 때 성리학자들의 건의로 노산대군으로 진봉되었다가, 다시 정종과 함께 복위 되어 단종으로 묘호가 정해졌다. 이는 '예를 지키고 의를 잡는다'라는 뜻이..
조선의 5대왕, 문종 개요 문종(1414년 ~ 1452년, 재위 1450년~1452년)은 조선의 제 5대 국왕으로 본관은 전주, 휘는 향이며, 자는 휘지이다. 세종과 소헌왕후의 장자로 출생하였다. 조선의 왕 중에서 적장자로 왕위에 오른 최초의 왕이었다. 묘호는 문종이며, 문치를 발전시키고 다스렸다는 뜻이다. 세자 시절 및 즉위 문종은 세종과 서헌왕후의 장자로 1421년 7세의 나이에 왕세자로 책봉되었다. 1429년(세종 11년) 가례를 올렸으나 첫 번째 세자빈인 휘빈 김씨는 세자의 사랑을 얻으려 주술을 이용하려다가 발각되어 폐위되었으며, 두 번재 세자빈 순빈 봉씨는 폭력적이었을뿐 아니라 나인과 동침하는등 동성애 기질이 있어 폐위되었다. 이후 후궁 승휘 권씨를 세자빈으로 맞이하였으나 1441년 단종을 낳은지 하루만에 산후병으로..
조선의 4대왕 - 위대한 영웅 세종 개요 세종(1397년 ~ 1450년)은 조선의 제 4대 국왕으로 재위기안은 1418년~1450년 이다. 태종과 원경왕후의 아들로 형인 양녕대군이 폐세자가 되자 세자에 책봉되어 태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세종은 과학기술,예술, 문화,국방 등 여러분야에서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백성들이 글을 몰라 농사에 관한 책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문자체계인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혼천의, 앙구일구, 자격로, 측우기 등의 발명을 전폭적으로 지원했고 신분을 뛰어넘어 장영실, 최해산 등의 학자들을 후원하였다. 국방에 있어서도 왜구를 토벌하고 대마도를 정벌하였으며, 평안도와 함길도에 출몰하는 여진족을 궁경 밖으로 몰아내고 4군 6진을 개척, 국경을 확장하였다. 정치면에서는 황희와 맹사성..
조선의 3대왕 - 태종 이방원 개요 태종(1367년 6월21일 ~ 1422년 6월 8일)은 조선의 제3재 임금(재위기간 1400년 ~ 1418년)으로 조선의 태조 이성계의 다섯째 아들이다.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공을 세웠으며, 왕자 시절 받은 작호는 정안군, 정안공이다. 두 차례의 왕자의 난을 통해 정적을 제거하고 권력을 잡았으며, 형인 정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왕위에 올라 공신들을 축출하였으며, 사병을 혁파하였고 호패법과 6조 직계제를 실시하였다. 처가와 사돈 등을 비롯한 왕실의 외척을 숙청하며 왕권을 강화하였다. 역성 혁명 활동, 조선 개국 이방원은 1367년 고려 함흥부 귀주에서 이성계와 부인 한씨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다. 이성계의 아들들이 대개 무인으로 성장했지만 이방원은 어릴 때부터 무예보다는 학문의 더 좋아했..
조선의 2대왕 - 정종 개요 성은 이(李), 초명은 방과, 휘는 경, 본관은 전주, 자는 광원이다. 정종은 공민왕 6년(1357년) 7월 18일 태조 이성계와 신의왕후 한 씨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성품이 온화하며 용맹하고 지략이 뛰어나 태조 이성계를 도와 여러 전쟁터에 참여하여 왜구를 토벌하는 등 공적을 세웠다. 재위기간은 1398년~1400년이다. 왜구토벌, 조선개국 고려 충정왕 시기부터 본격화 된 왜구의 침입은 고려 우왕 시대의 14년간 378회에 이를 정도로 절정에 달하였다. 이 시기에 정종은 아버지 이성계를 수행하며 지리산까지 노략질하기 위해 진출한 왜구를 치는데 일조를 했으며, 이에 대한 공로로 그는 추충여절익위공신에 책록 되고 봉익대부 지밀지사사 겸 군부판서, 응양군상호군을 역임하였다. 고려말기에 권문세족들..
조선의 1대왕 - 태조 이성계, "조선을 건국하다" 개요 태조(1335~1408) 이성계는 고려말 무신이자 정치가였으며 조선을 건국한 초대 국왕이다. 이성계는 1335년 고려 동북면 화령에서 출생하였고 고려 장수로서 홍건적과 왜구 토벌에서 영웅적인 공로를 쌓아 입지를 다졌으며 1388년 철령 이북 영토 문제로 인해 명나라와 갈등이 빚어지자 우왕은 명나라 요동 정발을 명한다. 우군도통사로서 요동정벌을 위하여 북진하다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정권을 장악하여 공양왕에게서 선위를 받아 조선을 개국하였다. 정도전과 조준을 비롯한 혁명파 신진사대부들과 전제개혁을 비롯한 각종 사회 개혁을 단행한 끝에 조선을 개국하였고 한양으로 천도하여 조선왕조의 기틀을 다졌다. 재위기간은 1392년~1398년으로 6년2개월이며, 퇴위 후 태상왕이 되었고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 내에 있는..